뉴시스
해외 바이어 530개사 한 자리…2억弗 수출계약 목표
해외 바이어 530곳 방한
📰 무슨 일인가요?
산업통상부가 2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수출 붐업코리아'를 연다고 밝혔어요. 이 행사는 해외 유력 바이어(물건을 사려는 해외 기업)를 국내로 불러 우리 기업과 일대일로 거래 상담을 하도록 돕는 수출상담회로, 2015년 처음 시작됐어요. 올해는 론자, 징동닷컴, 미쓰비시전기 등 글로벌 기업 530개사와 국내 유망기업 1400개사가 참가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기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역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체 참가기업의 50% 이상을 지방 소재 기업으로 배정했어요.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유망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거래 기회를 찾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예요. 또 바이오, 화장품, 식품 등 신성장산업 지원도 강화해 관련 분야 글로벌 바이어 약 3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에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지방에 있는 기업이나 바이오·화장품·식품 같은 분야의 기업이 해외 거래처를 직접 만날 기회가 넓어지는 행사예요. 기사에 따르면 분야별 해외 바이어는 소비재·콘텐츠 240개사, 바이오 120개사, 인공지능(AI) 융합 100개사, 방산 50개사, 에너지 20개사 등이에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산업부는 약 4500건의 수출 상담과 100건의 업무협약(MOU·서로 협력하자는 약속 문서)을 추진해 약 2억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22일에는 충북 청주에서 뷰티·미용기기 관련 기업 138개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에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수출 1조 달러 시대가 가시화되는 만큼 수출 저변을 계속 넓히겠다고 말했어요.
✅ 한 줄 결론
지방 기업 수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