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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밥상물가·전기료 덮친 생산자물가…2개월 연속 상승 경고음
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
📰 무슨 일인가요?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8월보다 0.2% 올라 2개월 연속 상승했어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생산자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내다 팔 때 받는 값(흔히 도매물가라고 불러요)이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주는 숫자예요. 기사에 따르면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한 상승률은 7.7%였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기사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이 3.7%, 축산물 가격이 2.7% 오르면서 전체 생산자물가 상승을 이끌었어요.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가격도 1.3% 올랐는데, 주택용 전력 가격이 13.4% 오른 영향이 컸어요. 반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가격은 1.7% 내렸는데, D램과 OLED처럼 국제시장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품목이 원·달러 환율(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금액) 하락의 영향을 일부 받았다고 이흥후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 물가통계팀장이 설명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농산물·축산물과 주택용 전력처럼 우리 집 밥상과 생활에 가까운 품목에서 생산자가 받는 값이 올랐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반대로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 가격은 0.6% 내렸는데, 한국은행은 여름 성수기(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기)가 끝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어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기사에서 따로 전망을 밝히지는 않았어요.
✅ 한 줄 결론
밥상·전기 값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