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9:08 브리핑 업데이트 완료
경제번역기.
← 홈으로

뉴스1

최저치 벗어난 李지지율…부동산 불만에 수도권 민심 회복은 숙제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

📰 무슨 일인가요?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물어본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39%로 전주보다 2%포인트(p) 올랐어요. 직전 조사의 취임 후 최저치 37%에서 조금 회복한 거예요. 다만 부정평가도 1%p 오른 52%라서 여전히 긍정평가보다 높아요. 특히 서울(긍정 29%·부정 62%)과 인천·경기(긍정 36%·부정 55%) 등 수도권 반응이 차가웠어요. 전국지표조사(NBS, 여러 여론조사 회사가 함께 하는 조사)에서도 긍정 44%, 부정 49%로 비슷한 흐름이었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부정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에요. 7월 넷째 주부터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번 갤럽 조사에서도 부정평가 응답자의 19%가 부동산 정책을 이유로 꼽았어요.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을 꼽은 비중도 전주보다 늘었는데, 한국갤럽은 이것이 최근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하락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고 전월세(전세와 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나라가 짓고 빌려주는 집) 공급과 청년 주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어요. 집을 구하거나 전월세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이런 정책 변화와 연결될 수 있어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조만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된다'고 밝혔어요. 다만 올해 수도권 착공(공사 시작) 목표는 26만 8000호인데, 정부는 연말까지 21만 8000~23만 5000호가 착공될 것으로 내다봐 목표에는 못 미칠 전망이에요. 정부는 연말에 몰린 착공이 자금 조달이나 인허가(허가 절차) 지연으로 늦어지지 않도록 점검할 방침이에요.

✅ 한 줄 결론

부동산이 민심 관건

원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