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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주, 4일 동안 시총 ‘1300조원’ 증발

AI주 시총 1300조 증발

📰 무슨 일인가요?

15일 코스피가 454.59포인트(7.57%) 떨어진 5554.22에 마감했어요. CNBC에 따르면 세계 시가총액 상위 20개 AI·반도체 종목의 시총이 12~15일 4거래일 동안 1조달러(약 1340조원) 넘게 줄었어요. 미국 매체 벤징가 집계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저장장치 6개사의 시총이 지난 2일 이후 1조900억달러(약 1463조원) 줄었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금리 인상 우려, AI 투자 부담 우려,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 전망이 한꺼번에 겹쳤어요. 시장에서는 AI 수요 자체보다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큰 규모의 인프라(데이터센터 같은 기반 시설) 투자를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어요.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메모리 집적도를 높인 새 기술을 발표한 것도 경쟁 우려를 키웠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코스피가 하루에 7% 넘게 떨어졌기 때문에 국내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를 가지고 있다면 평가 금액이 줄었을 수 있어요.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시총 감소액이 엔비디아 다음으로 컸어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I 슈퍼사이클이 끝날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가격 폭락은 없을 것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아요. 중국발 충격이 한국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왔어요.

✅ 한 줄 결론

코스피도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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