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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외국교육기관 ‘로얄러셀스쿨’ 19일 착공…2028년 개교 목표

부산 첫 외국학교 착공

📰 무슨 일인가요?

동남권 제1호 외국교육기관인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가 19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착공한다고 부산시가 17일 밝혔어요. 캠퍼스는 6개 동, 연면적(건물 모든 층 바닥 면적을 더한 것) 1만9286㎡ 규모로 지어지고, 2028년 8월 개교가 목표예요. 170여 년 역사를 가진 영국 본교의 교육 철학과 핵심 교육과정, 학사관리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에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지난 2월 실시계획 변경 고시와 건축허가 등 주요 인허가(허락을 받는 행정 절차)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착공하게 됐어요. 부산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전담팀(TF)을 꾸려 절차를 지원했고, 건립사업자인 LH에 공사 긴급발주를 요청했어요. LH는 긴급 입찰공고를 거쳐 지난 1일 공사계약을 맺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부산시는 부산에서도 영국 본교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캠퍼스를 만들 계획이에요. 또 이 캠퍼스가 해외 우수 기업과 글로벌 인재가 지역에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19일 착공 후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터파기(땅을 파는 기초 공사) 등 토목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부산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2028년 8월 개교가 계획대로 이뤄지도록 공사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에요.

✅ 한 줄 결론

2028년 개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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