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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연거푸 금리 올린 한은…금주 금통위는 '긴축 쉬어가기' 전망 우세

한은, 이번엔 쉬어갈 듯

📰 무슨 일인가요?

한국은행이 오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를 열어요. 한은은 지난 7월과 8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연달아 올렸어요. 이를 '백투백 인상'이라고 하는데, 금리 인상 사이클(금리를 계속 올리는 시기)을 시작하자마자 백투백 인상을 한 것은 사상 처음이에요. 이번 달에는 금리를 그대로 두는 '동결'을 예상하는 전망이 우세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정감사에서 "다른 주요국보다 일찍 금리를 올리는 방향을 잡았다"며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전월(3.1%)보다 낮아졌고, 근원물가(변동이 큰 품목을 뺀 물가)도 3.4%에서 2.8%로 상승폭이 줄었어요. 원·달러 환율도 반도체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에 힘입어 1350원대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어 속도 조절에 힘이 실리고 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기준금리는 나라 경제의 '기본 이자율' 같은 거예요. 박준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미 이례적인 연속 인상으로 긴축 영역에 들어섰다고 봤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추가로 올리면 실물 경제(실제 생산·소비 활동)에 본격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시장에서는 10월 동결 후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요. 박준우 연구원은 이번 발표 내용이 매파적(금리 인상에 적극적인 성향)일 것으로 예상했어요. 또 10월 동결은 속도 조절일 뿐 인상 사이클을 끝내는 신호는 아니라고 봤어요.

✅ 한 줄 결론

동결 후 재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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