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현대백화점, 백화점 이익 증가폭 둔화 부담”...목표가↓
현대백화점 목표가 하향
📰 무슨 일인가요?
IBK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증권사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적정 주가)를 16만8000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고 14일 밝혔어요. 다만 밸류에이션(회사 가치에 비해 주가가 싼지 비싼지 따져 보는 것)은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어요. 3분기 연결 매출액(자회사까지 합친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난 1조481억원, 영업이익(본업으로 번 돈)은 15.6% 늘어난 839억원으로 추정했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IBK투자증권은 4분기에 백화점 사업 부문의 이익 증가폭이 둔화될(늘어나는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 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빌린 돈의 이자 등) 부담 증가, 중하위계층 거주비용 상승 같은 소비를 제한하는 요인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또 면세점은 환율 하락(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원가율 부담으로 수익성이 나빠질 것으로 추정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기사는 금리 상승과 거주비용 상승이 사람들의 소비를 줄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짚었어요. 우리 집 지갑 사정이 빠듯해지면 백화점에서 쓰는 돈도 줄어들 수 있다는 뜻으로, 이런 흐름이 백화점 이익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3분기에는 백화점 업황 호조가 이어지고 지누스(현대백화점 계열 회사) 매출이 회복되면서 실적이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하지만 4분기에는 백화점 이익 증가폭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 한 줄 결론
목표가↓ 매수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