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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주째 상승폭 확대…분당 등 경기남부 강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무슨 일인가요?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10월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사고파는 가격)이 직전 주보다 0.16% 올랐어요. 오름폭이 전주보다 0.04%포인트 커져 2주 연속 확대됐고, 서울은 작년 2월 첫째 주부터 88주째 오르고 있어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는 내렸지만, 마포·성동 등 한강벨트(한강 주변 지역)와 중랑·성북·노원 같은 중하위권 지역이 올랐어요. 경기도는 0.26% 올랐는데, 성남시 분당구가 0.79%로 크게 올랐고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누적 상승률이 20.14%를 넘었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와 하락 거래도 있었지만, 인기 많은 대단지(큰 아파트 단지), 중소형 규모, 역세권(지하철역 가까운 곳)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라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말했어요. 경기도는 남부권 일부 지역의 가파른 상승으로 오름폭이 커졌어요. 기사는 경기남부권이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대출(회사가 직원에게 집값을 빌려주는 제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라고 설명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집을 빌릴 때 맡기는 큰 보증금)도 평균 0.11% 올랐고, 서울은 0.18%, 경기는 0.19% 올랐어요. 서울 중하위권 지역과 수원 영통·광명·동탄 등 경기남부에서 아파트를 사거나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에게는 매매값과 전셋값이 함께 오른 상황이에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기사는 경기남부권의 가격 강세가 상급지(선호도가 높은 지역)를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까지 퍼질지 주목된다고 했어요.

✅ 한 줄 결론

서울·경기남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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