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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퇴할 나이에 ’30년 만기' 빚… 고령층 장기 주담대 늘었다

고령층 대출 증가

📰 무슨 일인가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30년 이상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늘었어요. 지난해 60대 이상 신규 주담대 8만110건 중 4만8195건이 30년 이상이었어요. 평균 대출액도 커졌고, 40년 만기와 50년 만기 대출을 거쳐 30년 만기가 다시 늘어난 흐름도 나왔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

집값 상승으로 대출액이 커졌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소득 대비 1년 상환액 비율)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같은 돈을 빌려도 만기를 늘려 매달 갚는 돈을 낮추는 선택이 많아졌어요. 40년, 50년 만기 규제가 막히면서 30년 만기로 옮겨간 흐름도 있었어요.

🙋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내가 집을 살 때도 매달 내는 돈을 줄이려고 만기를 길게 잡는 방식을 보게 될 수 있어요. 다만 은퇴 뒤처럼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에 오래 빚을 지는 부담도 함께 생각해야 해요. 월 상환액은 줄어도 빚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정부가 6·27 가계부채 대책으로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새로 받는 주담대 만기를 30년 이내로 제한했어요. 그래서 40년 이상 주담대는 크게 줄고 30년 만기 대출이 늘어난 흐름이 이어졌어요.

✅ 한 줄 결론

만기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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